환경미화원을 위한 천사 에스코트, 주머니가 있는 반사 조끼

환경미화원을 위한 천사 에스코트, 주머니가 달린 반사조끼

'담배는 떨어지지 않고, 도시는 더 아름답다'는 선전 슬로건에 인쇄된 환경미화원 반사조끼인데 사인이 '××학원'이라 환경미화원이 살아있는 광고판이 됐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이 댓글을 달았다. 네티즌들은 보행용 반사 조끼에 회사 이름이 인쇄되어 광고가 의심되고 환경미화원의 옷에 인쇄되어 아름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업무용 선물옷은 선물용이기 때문에 업체명을 새겨넣는 것도 적절합니다.

어제 오후 기자가 마을에 왔는데, 형광 노란색 반사조끼를 입은 환경미화원이 길가에서 거리를 쓸고 있는데, 이 형광 노란색 반사조끼는 사립학교 안전조끼 문구가 인쇄되어 있다는 네티즌의 말이다. 환경미화원인 신 여사는 기자들에게 이 드레스는 올해 5월 작은 마을 도로 거리 사무소에서 지급한 것이며 여름에 일할 때 각 사람이 반사복을 입었다고 말했습니다. 뒷면에 왜 학원 이름이 인쇄되어 있는지도 그녀는 알지 못했습니다. 환경미화원 왕 씨는 거리 관리소에서 지급한 옷을 입고 별 신경을 쓰지 않았다고 하는데, 학원 이름이 인쇄된 옷은 이번이 처음이다. "과거에는 로고가 있는 반사 조끼에 '위생'이라는 단어가 인쇄되어 있었는데, 이 러닝용 반사 조끼는 다른 사람을 위한 활동을 광고하는 것처럼 조금 이상합니다." 왕씨가 말했다. 직장에서 환경미화원들이 입는 옷인데 왜 이 안전반사조끼는 기존의 유니폼과 '위생'이라는 글자가 인쇄되지 않고 교정학교 이름이 인쇄되어 있는 걸까요? 이후 기자는 상황을 파악했고, 한 직원은 환경미화원들의 옷이 옌타구 도시관리국에서 거리 사무실로 지급됐다고 말했다.

반사 조끼에 "위생"이 인쇄되어 있지는 않지만 반사 조끼의 반사 스트립은 위생 작업자의 안전도 향상시킵니다!